혼자만의 스프링 부트 특징 일기

 

새로운 프로젝트에서 스프링 부트를 사용한다고 했다. 프로젝트 투입되기 전에 빠르게 공부해야만 했다. 스프링 부트는 뭘까? 스프링은 뭘까? 에 대해서 작성해본다. 스프링에 관한 간단한 인강과 서적들을 통해서 한번 완강/독 을 해봤는데, 쉽지만은 않았다. 

 

스프링 부트

- 스프링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, 최근에는 기본으로 사용

- 단독으로 실행할 수 있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생성

- Tomcat 같은 웹 서버를 내장해서 별도의 웹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됨

- 손쉬운 빌드 구성을 위한 starter 종속성 제공

- 스프링과 3rd parth(외부) 라이브러리 자동 구성

- 메트릭, 상태 확인, 외부 구성 같은 프로덕션 준비 기능 제공

- 관례에 의한 간결한 설정

 

스프링 부트가 무슨 언어인줄 알았던 나는, 스프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알게되었고, 스프링을 공부하기 시작했다. 

스프링을 쓰는 큰 장점은 스프링은 자바기반이기때문에 객체지향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. 

스프링을 사용하면서 인터페이스를 만들고, 그 인터페이스를 구체화 하면서 다형성으로 변경을 용이하도록 한다는 장점을 가진것을 알게되었다. 

스프링에서 중요한것을 꼽자면, 다형성 + OCP + DIP 를 가능하게 지원한다는 점이다. 이것은 DI(Dependency Injection) 의존 주입을 통해서 사용 가능하다. 이 특징을 잘 사용하면 코드의 변경이 없이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목적을 이룰수 있었다.